김주공의 페널트킥으로 앞서가는 광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3.17 20: 09

17일 오후 서월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FC서울과 광주FC의 열렸다.
전반 광주 김주공이 페널트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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