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아길라르,'드디어 골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3.17 20: 13

17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FC의 경기가 진행됐다.
인천은 1승3패, 수원FC는 2무2패로 연패 탈출을 노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첫승에 도전하는 수원FC의 대결이다.
전반 인천 아길라르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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