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박지수 핸들링반칙 어필하는 인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3.17 21: 53

인천 유나이티드가 대승을 거뒀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17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5라운드 수원 FC와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6점을 마크한 인천은 8위로 점프했다. 반면 5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수원은 승점 2점으로 계속 12위에 위치했다.

후반 인천 선수들이 수원FC 박지수의 핸들링 반칙을 어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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