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 박지수,'어이없는 페널티박스 안 두번의 핸들링반칙'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3.17 22: 02

인천 유나이티드가 대승을 거뒀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17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5라운드 수원 FC와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6점을 마크한 인천은 8위로 점프했다. 반면 5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수원은 승점 2점으로 계속 12위에 위치했다.

후반 수원FC 박지수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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