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최민정,'양보는 없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3.19 10: 35

19일 경기도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제36회 회장배 전국 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가 열렸다.
여자부 일반 1000M 준결승서 심석희(왼쪽)와 최민정이 역주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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