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G전 포함 시범경기 모두 우천 취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3.20 11: 46

2021년 KBO리그 시범경기가 시작된 20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다. 이날 예정된 시범경기 5경기가 모두 우천 취소됐다. 
창원에서 SSG 랜더스-NC 다이노스 경기,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키움 히어로즈 경기, 대구에서 예정된 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 경기, 잠실구장의 KT 위즈-두산 베어스 경기, 대전구장의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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