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득점에 주먹 불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3.20 16: 11

2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11월 25일부터 전면 무관중 체제로 전환된 V리그는 플레이오프부터 관중 입장을 재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역별 단계에 따라 경기장 전체 좌석 10% 선에서 예매를 실시. 흥국생명 관계자에 따르면 17일 오후 2시 예매 오픈과 동시에 계양체육관 222석 전석이 모두 팔렸다.
3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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