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환,'과감하게 때린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3.20 16: 59

20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OK금융그룹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OK금융그룹 차지환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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