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예고 했지만...무승부 아쉬운 김상식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3.20 18: 53

전북 현대와 수원FC가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전북 현대와 수원FC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01 6라운드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5승 2무승점 14점을 기록했다. 수원FC는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기록, 무승무로 승점 1점을 따냈다.
경기 종료 후 전북 김상식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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