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51kg' 가희, 아찔 비키니 자태…세계 미녀 1위 나나 "오 마이 갓!"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3.21 07: 54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의 비키니 자태가 감탄을 자아냈다.
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favorite photo”라는 글을 적고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가희는 화창한 날씨에 바다에서 서핑을 즐기고 있다. 여유와 행복한 표정이 돋보인다.

가희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가희의 비키니 수영복 자태다.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이 아이 둘을 낳은 사실을 잊게 할 정도다.
가희의 비키니 자태에 애프터스쿨로 함께 활동한 가수 겸 배우 나나도 “오 마이 갓”이라고 놀라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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