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유니폼 입은 스티븐 매츠의 힘찬 투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21 08: 51

[OSEN=클리어워터(미 플로리다주), 이사부 통신원]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베이케이 볼파크에서 ‘2021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토론토 투수 스티븐 매츠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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