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안타 날렸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3.21 15: 15

21일 창원NC파크에서 2021년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에서 SSG 한유섬이 중전 안타를 치고 조동화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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