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안타 박계범,'출발이 좋아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3.21 15: 33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년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위즈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7회말 2사 두산 박계범이 안타를 날리고 김주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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