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강백호! 오늘 타격감 좋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3.21 15: 59

kt 위즈가 시범경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kt는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4-2로 이겼다.
경기종료 후 KT 이강철 감독이 3안타 기록한 강백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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