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아쉬운 KBO리그 데뷔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3.21 16: 01

NC 다이노스가 시범경기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 SSG 랜더스 추신수 앞에서 화력을 폭발시켰다.
NC는 2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1 KBO리그 시범경기’ SSG 랜더스와 첫 경기에서 11-3으로 대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SSG 추신수가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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