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빈-기성용, '몸 던져 골 막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21 16: 37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김태환의 슈팅을 FC서울 골키퍼 양한빈과 기성용이 막아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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