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박주영-조영욱, '슈퍼매치는 지금부터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21 17: 41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기성용이 동점골을 작렬시킨 뒤 조영욱-박주영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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