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제리치, '공중볼 동시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21 17: 55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 김민우와 제리치가 헤더를 노리며 점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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