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엄원상-주세종, 한일전 소집 제외...조재완-이진현-김인성 발탁 [공식발표]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21.03.21 21: 22

손흥민(토트넘)이 결국 부상으로 한일전 소집명단서 제외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밤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한일전 소집명단서 빠진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15일 아스날전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당초 손흥민을 발탁한 뒤 “검사 결과를 보고 최종 결정하겠다”며 여지를 남겼지만, 결국 캡틴을 잃으며 전력 손실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발 빠른 윙어 엄원상(광주)도 내측 인대 부상으로 소집 명단서 제외됐다. 중앙 미드필더 주세종(감바 오사카)는 소속팀의 코로나19 검사서 양성 판정을 받아 전열서 이탈했다. 
벤투 감독은 조재완(강원), 이진현(대전), 김인성(울산 현대)을 대체 발탁해 전력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을 세웠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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