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의 볼보가 '지구 안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친환경 러닝 캠페인이 올해도 어김없이 진핸된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준비물 2,000개를 한정 판매한다. 한정판 패키지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티셔츠 및 양말, 플로깅 장갑, 가방, 쓰레기 봉투 등으로 총 13만원 상당의 아이템이 들어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는 22일, ‘2021 언택트 헤이, 플로깅’의 한정판 패키지를 공개하고, 4월 4일까지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사전 접수를 받기로 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헤이, 플로깅(Hej, Plogging)’은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볼보자동차의 친환경 러닝 캠페인이다. 플로깅은 스웨덴어 ‘이삭을 줍다(Plocka Upp, 플로카 업)’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다.
기후 변화의 위기 속에서 작은 실천을 통해 안전한 지구 만들기 문화를 국내에서도 지속 확산시키고자하는 캠페인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기념하는 한정판 패키지는 오는 29일 오전10시부터 1주일간 헤이플로깅 홈페이지를 통해 2,000개 선착순 판매된다.
친환경 소재로 만든 삼성물산 ‘브룩스 러닝’의 기능성 반팔 티셔츠와 양말, 플로깅 장갑, 재사용 플로깅 가방, 친환경 플로깅 봉투까지 총 13만원 상당의 구성이며, 특별 제작된 플로깅 피규어(에릭&에바)까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한정판 패키지는 2만원으로 모든 수익금은 구매자 명의로 환경재단에 기부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기후 변화에 따른 환경 문제는 오늘날 우리 모두가 직면하고 있는 중요한 안전 과제 중 하나”라며, “이를 위해 볼보자동차가 마련한 헤이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을 작은 행동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1 언택트 헤이, 플로깅’는 오는 4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비대면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한정판 패키지가 없어도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들에게 주는 경품 선물도 있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