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타구 맞은 장성우,'아이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3.22 13: 18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스 2021시즌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1회초 KT 장성우 포수가 파울타구에 맞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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