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통산 1692경기 25홈런 똑딱이 타자, 3회 2-2 동점 투런포 쾅! [오!쎈 대구]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1.03.22 18: 44

이용규(키움)가 2-2 균형을 맞추는 한 방을 터뜨렸다.
이용규는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범경기에서 0-2로 뒤진 3회 우월 투런 아치를 그렸다.
1번 좌익수로 나선 이용규는 0-2로 뒤진 3회 2사 1루에서 삼성 선발 벤 라이블리에게서 115m 짜리 우월 2점 홈런을 빼앗았다. 볼카운트 0B1S에서 2구째 체인지업(134km)을 힘껏 잡아당겨 오른쪽 외야 스탠드에 꽂았다.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가 연습경기를 가졌다. 3회말 무사 키움 이용규가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2004년 데뷔 후 1군 통산 25홈런에 불과한 이용규는  시범경기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하며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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