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불구하고 토론토 시범경기 기다리는 토론토 팬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3.23 09: 20

[OSEN=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이사부 통신원]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이 호투를 펼쳤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토론토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열린 시물레이션 게임에 등판했다.
류현진은 공 77개를 던졌고, 5이닝 무실점 안타 3개와 볼넷 1개를 내주고 삼진 5개를 잡았다.

토론토는 이날 TD 볼파크에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8로 패했다.
토론토 TD볼파크 스토어 오픈을 기다리는 토론토 팬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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