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롯데 박세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23 13: 34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롯데 선발 박세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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