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김강민, '여전한 짐승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23 13: 52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3루 상황 롯데 안치홍의 뜬공 타구를 SSG 중견수 김강민이 달려와 잡아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