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타이밍 좋았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3.23 13: 55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3루에서 한화 하주석이 포수 견제에 두산 장승현을 태그 못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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