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날리는 롯데 캡틴 전준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23 14: 06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루 상황 롯데 전준우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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