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폭투 틈타 득점 올리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3.23 14: 09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시즌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1사 1, 3루 3루 대주자 김용의가 KT 선발 데스파이네의 폭투를 틈타 득점을 올리고 있다./ksl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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