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수 나승엽, '안타 지우는 멋진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23 14: 18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SSG 김성현의 뜬 공 타구를 롯데 중견수 나승엽이 달려와 잡아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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