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날리는 정수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3.23 14: 33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3루에서 두산 정수빈이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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