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의 득점력은 놀라운 수준이다.
레반도프스키는 올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만 25경기에 출전해 35골(6도움)을 기록 중이다. 득점 2위 그룹(21골)에 14골이나 앞선 압도적 1위다.
단순 비교로는 얼마나 대단한 수치인지 쉽사리 짐작조차 되지 않는다. 세계 최고의 공격 듀오들의 도합 골수보다도 많다.
![[사진] 트랜스퍼마르크트.](https://file.osen.co.kr/article/2021/03/23/202103231509771928_605986561774f.jpg)
23일 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 공식 SNS에 따르면, 유럽 최고의 공격 파트너로 평가받는 손흥민(13골)과 해리 케인(17골, 이상 토트넘)은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서 도합 30골을 기록했지만, 레반도프스키의 골수보다 5골이나 적었다.
로멜루 루카쿠(19골)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14골, 이상 인터 밀란)는 이탈리아 세리에A서 33골을 합작해 레반도프스키의 골수에 2골이 모자랐다.
리오넬 메시(23골)와 앙투안 그리즈만(8골, 이상 바르셀로나)이 스페인 라리가서 만든 31골, 킬리안 음바페(20골)와 모이스 킨(11골, 이상 파리 생제르맹)이 프랑스 리그1서 기록한 31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3골)와 알바로 모라타(7골, 이상 유벤투스)가 세리에A서 합작한 30골 모두 레반도프스키의 골수보다 4~5골이 부족했다./dolyng@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