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마운드 오른 롯데 최준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23 15: 15

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롯데 투수 최준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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