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운호, '앞이 안보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3.23 15: 19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2루에서 한화 장운호가 최재훈의 유격수 땅볼에 악송구를 틈타 득점에 성공하며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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