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2루 상황 롯데 신용수가 내야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3루수 고명준의 악송구로 포구에 실패하는 SSG 1루수는 오태곤. / dreamer@osen.co.kr
동점 허용한 SSG 내야진의 실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23 15: 29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나나,'숨막히는 옆태'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