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 '배트가 부러져도 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3.23 15: 32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에서 두산 오재원이 중전안타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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