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김민성,'비디오판독이 필요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3.23 15: 49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1시즌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3회말 1사 1루 KT 알몬테의 안타 때 1루 주자 황재균이 3루로 진루한 뒤 LG 3루수 김민성이 비디오판독을 요청하고 있다./ksl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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