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베로 감독, '승리에 주먹 불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3.23 16: 21

한화가 라이온 힐리의 역전포를 앞세워 시범경기 3연승을 달렸다.
한화 이글스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서 4-3으로 승리했다. 한화는 시범경기 3연승을 달렸고, 두산은 3연패에 빠지며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경기를 마치고 한화 수베로 감독이 주먹을 움켜쥐며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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