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설린저,'동료라고 봐주지 않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3.23 20: 30

23일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가 진행된다.
4쿼터 KGC 설린저와 오세근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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