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연장 역전패 너무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3.23 21: 11

41득점 설린저 맹활약을 앞세운 KGC인삼공사가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안양 KGC는 2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맞대결에서 연장 접전 끝에 97-93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KT 허훈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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