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부상 고통은 참아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3.24 18: 46

2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선수들이 코트 위에서 몸을 풀고 있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오른손에 붕대를 감고 경기 전 훈련을 하며 손을 감싸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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