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희 감독-김우재 감독,'운명의 한판 승부를 앞두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3.24 19: 45

24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과 IBK기업은행 김우재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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