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상민 감독, '공격자 파울 판정 억울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24 20: 12

24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삼성 이상민 감독이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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