힉스-서민수,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24 20: 22

24일 오후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삼성 힉스와 LG 서민수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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