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김호령, '타격 훈련 삼매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25 11: 55

2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린다.
KIA 최원준과 김호령이 타격 훈련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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