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아크로바틱 송구로 안타 지웠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25 13: 28

2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롯데 신용수의 내야 땅볼 때 KIA 유격수 박찬호가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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