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뜬공 어렵게 잡아내는 로맥,'사인미스로 공 놓칠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3.25 13: 34

2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1시즌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2회초 1사 2루 삼성 김상수의 내야뜬공 타구를 로맥 1루수가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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