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3.25 14: 09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 1루 정주현의 좌익수 뒤 1타점 적시 2루타때 김민성이 홈을 밟은 후 덕아웃에서 류지현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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