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마운드 오른 KIA 김현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25 14: 30

2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6회초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김현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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