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힘차게 공을 뿌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3.25 14: 36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KBO리그 시범경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 1,2루 LG 홍창기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두산 장원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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