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에 타구 방향 잃은 롯데 중견수 김재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3.25 15: 07

2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김규성의 2루타 때 롯데 중견수 김재유가 햇볕에 타구 방향을 놓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